옛날에 어렸을 때 길 가다가 길에 실수로 쓰레기를 버렸는데, 생각 없이 버린 쓰레기가 환경 오염으로 번질 줄은 몰랐어요. 어렸을 땐 아무것도 모른 채로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고 다닌 게 후회됐고, 동물들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한 6~7살쯤에 개미를 많이 밟고 다녔었는데 이젠 미안하고 무서워서 밟고 안 다녀요.
옛날에 어렸을 때 길 가다가 길에 실수로 쓰레기를 버렸는데, 생각 없이 버린 쓰레기가 환경 오염으로 번질 줄은 몰랐어요. 어렸을 땐 아무것도 모른 채로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고 다닌 게 후회됐고, 동물들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한 6~7살쯤에 개미를 많이 밟고 다녔었는데 이젠 미안하고 무서워서 밟고 안 다녀요.
2025년 3월 말쯤 고양이를 보러 피아노 학원 앞 옷 수선집 마당에 갔다. 고양이를 놀아주고 조심스럽게 등을 쓰다듬었다. 그중 황금이라는 아기 고양이가 있는데 작년에는 손을 타지 않다가 갑자기 손을 탔다. 근데 어제 다시 가보니 황금이가 눈이 반쯤 감겨 있는 게 아픈 것 같아서 걱정이 되었다.
2025년 3월 말쯤 고양이를 보러 피아노 학원 앞 옷 수선집 마당에 갔다. 고양이를 놀아주고 조심스럽게 등을 쓰다듬었다. 그중 황금이라는 아기 고양이가 있는데 작년에는 손을 타지 않다가 갑자기 손을 탔다. 근데 어제 다시 가보니 황금이가 눈이 반쯤 감겨 있는 게 아픈 것 같아서 걱정이 되었다.
친구야 괜찮아 조심해, 친구야 병원가자, 괜찮아 친구야 뛰지말고 걸어가야지 머리괜찮아 조심하게 가. 그럭저럭 살아가는 사람들은 생각없고, 꿈도없고, 노는 것도 없습니다. 공부 안 해요. 컴퓨터 안 해요. 다하면 안 돼요. 자리 앉으면 안 돼요. 누우면 안 돼요. 티비보기, 운동하기, 공부하기, 잠자기, 공부잘하기.
친구야 괜찮아 조심해, 친구야 병원가자, 괜찮아 친구야 뛰지말고 걸어가야지 머리괜찮아 조심하게 가. 그럭저럭 살아가는 사람들은 생각없고, 꿈도없고, 노는 것도 없습니다. 공부 안 해요. 컴퓨터 안 해요. 다하면 안 돼요. 자리 앉으면 안 돼요. 누우면 안 돼요. 티비보기, 운동하기, 공부하기, 잠자기, 공부잘하기.
추격전하는 중이야? 아이쿠 넘어졌네 ㅋㅋ 마! 피는 안났냐? 야 그 계단이 얼마짜린데!! 그럭저럭이란 가능성이 없을 때, 꿈이 없을때입니다. 그럭저럭 살아가는 사람은 기대없이, 희망없이, 꿈도없고, 귀찮다고 한다. 나는 학교는 안가고 핸드폰만 본다. 누워있는다. TV를 본다. 남을 때린다. 운동을 안한다. 어깨를 피면서 걸기, 자랑스럽게 발표를 하기, 공부를 하기.
추격전하는 중이야? 아이쿠 넘어졌네 ㅋㅋ 마! 피는 안났냐? 야 그 계단이 얼마짜린데!! 그럭저럭이란 가능성이 없을 때, 꿈이 없을때입니다. 그럭저럭 살아가는 사람은 기대없이, 희망없이, 꿈도없고, 귀찮다고 한다. 나는 학교는 안가고 핸드폰만 본다. 누워있는다. TV를 본다. 남을 때린다. 운동을 안한다. 어깨를 피면서 걸기, 자랑스럽게 발표를 하기, 공부를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