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이들이 싫어하는 것을 좋아한다. 애들은 글쓰기를 싫어하는 정도가 혐오할 정도로 싫어한다. 그렇지만 나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것 보다는 사랑한다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릴 정도로 난 글쓰는 것을 좋아한다 아니 사랑한다. 그리고 난 사실 체육을 싫어한다. 애들이 좋아하는 피구도 약간 싫어하고, 달리기나 줄넘기 등이 너~~~무 싫다. 그대신 농구, 하키를 좋아하고 재밌다. 잘하는건지는 잘 모르지만 우리 반에서는

저번주 토요일날에 흑룡 친구들을 만나다. 밥을 먹고 교복을 입고 사진도 찍고 아*이네 농구장을 갔다가 네가 먼저 발표를 하고 그리고 밥버거 먹고 그리고 치킨도 먹었다. 한*이와 준*와 아*이 은*가 와서 린턴도 하고 12시에 자고 아침을 먹고 또 닌텐도를 했다. 그리고 엄마한테 전화기 와서 할머니네 집에 갔다. 준*랑 이모랑 김포 아울렛 갔다가 돈까스를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는데 치즈스틱

난 그림쟁이다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그림을 그렸지만 안 그린 그림도 많다. 난 그림을 더 잘 그리고 싶다. 난 동물을 잘 그린다. 병아리, 강아지,고양이 등등 그런 걸 잘 그리는데 너무너무 난 못 그린다고 생각한다. 주변 친구들은 내가 잘 그린다고 한다. 이유가 궁금하다.

나는 다리찢기를 잘한다. 예를 들어서 앉아서도 1자 정도는 아니고 서서는 뒤로 할수도 있다. 그래서 난 이게 특별한거? 같다. 근데 가끔 안될때도 있지만 근데 태권도 시범단을 하려면 다리찢기가 꼭 일짜가 되야 한다. 그래서 나는 매일 연습할거다.

내가 받은 상은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금상은 아니고 은상을 받았다. 그때 내 기분은 신나고 당황했다. 왜냐하면 대충 그려 가지고 낸건데 그리고 나보다 더 잘 그린 언니 오빠들도 있는데 내가 은상을 받은게 어이가 없고 당황했다. 그리고 신난거는 처음으로 은상을 받은게 어이가 없고 당황했다. 그리고 신난거는 처음으로 은상을 받았기 때문에 너무너무 신났다. 그리고 4학년때 우수상을 받아 정말

내가 받은 상은 유치원때 다독상 1번,1학년때 4번, 받았었는데 상품 문화상품권 천원이었다. 그래서 애들이 서로 받으려고 했다. 2학년 때는 아예 다독상을 안줘서 아쉬웠다. 다독상을 받으려고 날마다 도서관을 가고 책을 세권씩 빌려다 그러게 해서 79권을 읽었다.

오늘의 주제는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 이다.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는 토슈즈 신기와 다리 일자로 찢기이다. 이 목표를 세운 이유는, 토슈즈 신기는 내 목표이자 무용대를 갈려면 꼭 필요한 조건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리를 일자로 찢고 싶은 이유는 다리가 찢어지면 앉아있을 때도 편하고 다른 애들은 다 찢어지기 때문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노력들을 발끝으로 서기

나는 오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를 알게 되었다. 바로 재능충(재능이 넘치는 약간 만찢남. 녀 느낌)은 못 따라 잡는다. 왜냐하면 모차르트와 쇨르야트 의 얘기처럼 아무리 노력해도 재능충은 못 따라잡는다며 내가 알기로는 독살얘기도 있었던 것 같다. 이것처럼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지만 언젠가는 노력하면 되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노력을 하며 살아가자

오늘 주제는 안락사에 관해서다. 나의 의견은 찬성도 반대도 아닌 것 같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두 의견 다 무책임 한 것 같다. 왜냐하면 법안으로도 정확하게 통과 돼지도 않고 반대하는 입장도 단순히 “강아지랑 고양이 불쌍해서 어떡해~ 안락사 무! 조! 건!!! 반대!!! 라는 생각도 불쌍하다는 생각 때문에 유기견 관리센터에에 시점으로 생각해 보지도 않고 단 1%센트에 도움도 안 주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