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금메달 어떤 노력을 했었냐면 태권도를 할 때 놀면 공은 연습을 많이 하고 보통이면 공차기 연습을 했었었다.그리고 공차기도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기도 하고 했었는데 그렇게 많이 잘 하지도 못한다.그래서 공차는 것을 열심히 해서 금메달을 딸 것이다.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는 바로 피아노를 잘 치고 콩클에 나가서 상을 받는게 목표이다.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피아노를 열심히 치고 노력하는거다나는 피아노를 잘 치고 콩클에 나가고 싶지만피아노 치는 것이 너무 어려워서 피아노를 더 열심히 쳐야 할 것 같다.하지만 노력해서 더 잘 치게 되면 콩클에 나가서 꼭 상을 받고 싶다.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는 인천시 대회 금메달이다.왜냐하면 다른 아이들이 금메달 따는 것이 부럽기 때문이다.내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연습하고 태권도에서 더 더욱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특히 유연성 아니면 품새 나 동작 서기 자세를 연습하고 있다.이렇게 열심히 연습하면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것 같다.

2학년 때 태권도에서 ‘부모님 다리에 약 발라주기’를 하게 되었다.엄마 다리에 약을 바르는 것을 관장님께 보냈더니태권도에서 승급 심사때 밤색띠와 상장, 메달을 받아서엄마한테 자랑하려고 기분이 들떠있었는데 엄마한테 보여주자엄마가 좋아하셔서 나도 기분이 좋고 행복했던 기억이 있다.(오빠는 못 받음)

내가 생각하는 엄마의 능력에는 ‘거짓말 탐지기’ 능력이 있는 것 같다. 어떻게 내가 하는 거짓말만 쏙쏙 알아내는지 모르겠다. 물론 모든 엄마들은 이 능력이 있는 것 같다. 예를 들면 내가 엄마 몰래 TV를 보고 라면을 먹었는데 들켰다. 엄마는 판사를 해도 될듯하다. ^______^

나는 생명 장난감이 있다면 강아지를 가지고 싶다. 왜냐면 난 강아지를 엄청 좋아하고, 부모님이 반대해서 동물을 못 키워서이다. 강아지를 있으면 네가 어디 나갔다가 다시 오면 반겨줄 것 같고, 강아지는 애교를 많이 부려서 좋다! 그래서 실제로 생명 장난감이 생기면 좋겠지만… 만약에 뺏기거나, 망가진다면 너무 슬플 거 같다🥲

나는 강아지 생명 장난감을 가지고 싶다. 왜냐하면 나만 따르는 강아지가 있으면 좋기 때문이다  강아지의 생김새는 귀엽고, 예쁘고, 말 잘 듣고, 만능인 강아지가 있으면 좋기 때문이다.

우리 언니 사용법을 소개한다. 우리 언니가 화났을 땐 간식을 던져주면 되고 언니가 슬펐을 땐 간식을 던져주면 되고 언니가 기쁠 땐 간식을 던져주면 된다. 만약 언니가 엄마한테 이르려고 하면 깔아뭉개면 된다. 물론 항상 그러지는 않다. 깔아뭉개지 않으면 간식 개수를 늘리면 된다. 역시 나는 착하다.

내가 가지고 싶은 생명 장난감은 강아지 생명 장난감 갖고 싶다.

나는 강아지 생명 장난감을 가지고 싶어. 왜냐하면 친구들도 있고 너무 귀엽고, 난 잘할 자신이 있거든. 근데 강아지를 못 키우거든. 고양이는 아빠가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어서 못 키워…🥲 그래서 난 인형에 생명을 넣어서 강아지랑 앵무새, 고양이, 햄스터를 가지고 싶어.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난 하고 싶은 물건에 다 생명을 넣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