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몬드’라는 책을 읽었다.몸으로 맞추기 게임을 했다.피아노를 쳤다. 이제 이 글을 적고 있다. 끝
오늘 한 게임은 감정 맞추기 게임이었다.일상에서는 편하게 쓰던 감정들이지만 막상 표현을 하려니 어려웠다.그래도 재미있었다평소에 감정 맞추기 놀이를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오늘 게임을 하면서 깨달았다.우리에 감정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오늘 감정을 몸으로 말하기로 하였다.오늘 맞출려고 할 때 몸으로 말하는 사람에 처지를 생각하며 맞추기를 하였다.화내는 시늉을 하면 어떤 사람은 화난다.또 다른 사람을 울분이 터진다.. 등 다 다르다.감정은 평범이 없는 거 같다. 감정은 옳고 그름이 없다.
나는 항상 사랑 받는다고 생각한다.왜냐면 엄마와 아빠가 항상 나를 사랑해주셔서 그렸다.대표적으로 나한테 맛있는 걸 사 주실때다.
MCS가 변이를 하는게 낫다 이유 : MCS도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이다.MCS는 사람이니 똑같은 존중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다음에 잘쓰기
오늘은 심심했다.뿌셔뿌셔 먹고 MCS게임을 했다.
나는 차별 당한 경험이 거의 없다.하지만 차별을 당하면 너무 슬프고 짜증날 것 같다내 비밀은 놀랍게도 알려주기 싫다.
내가 2~3학년때 태*이를 비웃었다.그래서 2년이따 사과를 했다.사과하고 나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 파쿠루 만랩이 되기 위해 내가 실천할 3가지를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첫째, 파쿠루만랩을 위해 살빼기 둘째, 학원다니기 셋째, 지각 파쿠루로 살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