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서 노트를 처음 써 떨렸지만, 잘 썼다고 칭찬을 받았다. 오늘 아슬 아슬 가격 맞추기 게임을 했다. 우리팀이 4만 5천원으로 게임에서 이겼다. 처음엔 남라팀이 먼저 끝내서 진줄 알았지만 다행이 우리팀이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 오늘 배프의 뜻을 알았다. 난 독서 수업이 재밌다. 선생님께서 즐겁고 재밌게 알려줘서 재밌다.

오늘은 오늘부터 배프! 베프!를 읽었는데 배프 뜻을 한개인줄 알았는데 뜻이 두개였다. 하나는 밥먹는 친구 배프였고, 또 하나는 베스트 프렌드여서 깜짝 놀랐었다. 그리고 아슬아슬 게임에서 가격 맞추는데 재미있었고 은근 스릴이 쩔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독서 노트를 썼는데 약간 힘들었지만 재밌었다.

내가 원하는 부모님의 기준은 외모가 좋고, 키 크고, 돈 많고, 화목하고, 개방적이고, 나를 이해해주고, 부자 재벌 2세, 착하고, 인성 성품 좋고, 나를 많이 좋아해주고, 나를 아껴주고, 나를 잘 지지해주고, 나를 아껴주고, 나를 많이 사랑해주는 부모님이었으면 좋겠다. 우리 엄마아빠는 지금 잘 해주고 있다.

나는 오늘 아침 나갈 준비를 하는데 동생이 시비 털어서 엄청 화났다.그래서 참다가 이빨을 쳐서 동생 앞니 잇몸에 피가 나왔다.속은 시원 했지만, 당한 게 많아 아직도 분이 안 풀렸다.더 때려서 앞니를 빼고 싶지만, 엄마한테 혼날까 봐 참았다.그래서 엄마가 해주신 김치볶음밥을 먹고 기분을 풀었다.

내가 경험한 부모는 지지대이다.아님 변호사이다.변호사처럼 나의 잘못을 감싸주는 사람이니까.내가 지쳐 쓰러질 때 보기만 하지 않고 지지대 같은 사람이니까.내가 무슨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나에게 ‘넌 할 수 있어’ 라며 응원해주는 지지대처럼.어떤 사고를 쳐도 ‘괜찮아’ , ‘우리 다시 해볼까?’, ‘이럴 땐 ~하면 돼’ 라며위로해주고 처리해주는 부모님이 되면 좋겠어.영원히 지켜주는 등대처럼.

내가 친구와 놀고 집에 왔을 때 집에 사촌동생이 있었다.가족들이 나는 신경 안 쓰고 사촌동생만 신경 써서 짜증이 났다.사촌동생이 어린이라는 건 알지만 너무 서운했다.오늘 틴,케이스에서 대화를 했는데 1등이 서는 4번 레인에는 누가 설지 얘기를 했는데 나는 나루라고 생각했다. 이유는 나루가 열정이 넘쳐 1등을 해도 될거라고 생각했다.루틴에 대해 얘기했는데 나는 루틴이 중요한일 전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다!다들

친구가 자꾸 거짓말하고 욕하고 동생들을 때리고 나쁘게 굴어서 절교하고 싶었다.그래서 어떻게 절교 하면 좋을지 상담을 했다.“어떻게 절교 해야 할 지 고민이야.”“마주칠 일이 많아서 해코지를 할게 걱정이야.”벌써 1년 동안 고민했지만 실행하지 못했다.

7일 중에 2일에 식사할 수 있었다. 나머지 5일은 편의점에 갔다. 배부를 순 있지만 9000원에 금액으로 영양이 있는 음식은 무리였다. 애들이 놀릴까봐 슬펐다. 금액이 만원이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내가 배부르다고 알려주고 싶어서 아동 급식 카드를 써도 나도 배부를 수 있다!

내가 선택한 음식 중 1개를 틀려서 6일 먹을 수 있다. 아동 급식 카드의 좋은점은 밥을 먹을 수 있다. 왜냐하면 형편이 어려워서 밥을 먹지 못해 굶을 수 있는데 아동 급식 카드로 배를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동 급식 카드의 문제점은 요즘 가격이 많이 올라서 10000원 이상인데 살 수 있는 음식의 가격이 9000원 이하이기 때문에 영양가가

7일 중 6일을 먹을 수 있었고 하루는 굶어야 했다. 급식카드가 있으면 9000원 이하의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급식카드 금액이 너무 적은 것 같아서 10000원 이상으로 급식카드 금액이 늘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9000원으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음식을 잘 못 먹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