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오면 한번씩 해보는 모닥불 피우기 눈 감고 들으면 고기 굽는 소리 비오는 소리 기름 소리 모닥불 안에는 많은 소리가 들어가 있구나
캠핑을 갔을 때 모닥불을 피운다 모닥불을 비울 땐 고기가 생각난다. 고기가 정말 맛있겠다.
실수로 깜빡하고 창문을 열고 잤다. 톡톡 빗방울이 우리집으로 내 집인 마냥 들어간다. 에취! 감기에 걸렸네…
수업시간에 시를 썼다. 애들 연필은 열심히 일하며 움직이는데 내 연필은 농땡이 부리며 논다. “움직여” 하고 소리쳐도 들을 생각을 하지 않는 내 연필;;
오늘은 책도 읽고 노트도 쓰고 게임을 하는 게 재미있었다.
게임이 재미가 있었는데 힘들었습니다.
재밌다. 오늘 배프는 배가 고프다, 베프는 단짝이다. 친구와 친구와 재미있는 하루다. 다음에도 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재밌다.
오늘은 오늘부터 배프!베프!를 읽어서 너무 좋았고, 게임을 해서 너무 즐거웠다. 다음에도 또 다시하고 싶다. 즐거운 하루가 되었다.
오늘은 책 오늘부터 배프! 베프!를 읽었는데 친구들이 밥 먹을 때 생각이 났고 그리고 아슬 아슬 가격 맞추기도 오늘 재밌었다. 다음에도 한 번 더하고 싶다.
오늘부터 배프베푸를 읽으니까 배프와 베프의 뜻을 알게되었고 게임도 같이 하니까 재미있고 조금 힘들긴 하다, 베프의 뜻은 베스트프렌드고 배프는 배고플 때 친구와 같이 먹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