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걱정은 1번. 성적 2번. 외모 3번. 친구 관계이다. 나는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고, 난 이 책을 읽고 생각해보았다. 내가 만약에 재은이라면 걱정 세탁소를 발견하면 궁금한데 되게 이상한 기운이 나서 들어가고 싶다. 그리고 만약에 들어가서 VR을 쓰고 버튼이 STOP, 12시간, 1시간, 30일이 있다. 나는 12시간 버튼을 누를거다. 왜냐하면 걱정이 사라지면 좋다. 뭐 생각 필요도 없고 불안할 필요도 없어서 누를 것이다. 만약에 친구가 날 놀리면 그냥 그런가 보지라고 생각한다.
당신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보세요!
It is nice to know your opinion.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