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프린들 주세요활동: 나만의 프린들 주제 글쓰기
오늘 프린들 주세요를 읽었다. 닉의 행동이 읽는 나에게 놀라움을 줄만큼 창의적이었다. 그리고 닉처럼 ‘나만의 프린들 만들기’를 했는데, 나만의 단어를 만드니 뭔가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옥스포드 사전에 우리나라 단어가 26개가 있다는 게 놀라웠고 신기했다. 특히 영국 옥스포드에 써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나라가 대단하다는 것을 알았다. 새롭게 단어를 만들어보니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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