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쓰기>
강태풍 실종사건을 보니까 강태풍이 환경과 생명을 괴롭히니까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태풍이와 태풍이 엄마 엄지나 씨가 벌거숭이로 모락모락 숲의 재밋거리가 되었다. 태풍이는 늘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엄지나 씨와 구슬에서 나오고 친구들과 동물을 안 괴롭히고 가족과 행복하게 산 이야기를 보니까 생명이 소중하고 나쁜 짓을 하면 그 고통이 돌아오는 걸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