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랑 놀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눈 오는 날 패딩까지 꽁꽁 싸매 입었는데 강아지는 비실비실 말라 있고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심지어 주인은 담배도 피우고 있었다. 강아지는 벌벌 떨고 있었다. 불쌍해 보였다. 털도 바짝 말라 있었다. 우리는 강아지를 지나왔다. ♡랑 얘기하면서 강아지가 불쌍하다고 계속 얘기했다. 강아지가 불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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