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렸을 때 길 가다가 길에 실수로 쓰레기를 버렸는데, 생각 없이 버린 쓰레기가 환경 오염으로 번질 줄은 몰랐어요. 어렸을 땐 아무것도 모른 채로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고 다닌 게 후회됐고, 동물들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한 6~7살쯤에 개미를 많이 밟고 다녔었는데 이젠 미안하고 무서워서 밟고 안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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