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놀이터에서 놀고 집에 가고 있는데 길가에 버려진 검정 봉지가 보여서 내가 쓰레기통에 버려줬다. 왜냐하면 동물들이 생활하는 곳이 더러워지니까 내가 버렸다. 뿌듯하고 동물을 조금 도와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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