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 바나나가 정말 없어진다고
-주제 : 파나마 게임 후 소감 글쓰기
나는 100만원으로 시작해서 18만원으로 끝났다.
CEO에게 땅 갑과 나중에 바나나를 심고 남은 땅을 CEO에게 팔때도
45만원에 땅 3개를 샀는데 5만원에 산다고 해서 많이 억울했다.
또 씨앗 살때도 계속 만원씩 올라서 손해를 많이 봤다.
끝나고 바나나를 심고 남은 땅을 파는데 적어도 15만원 정도에는 팔아야 하는데
5만원에 팔아서 손해를 많이 본것 같다.
이럴때 공정무역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공정무역이 이루어질려면 농부와 노동자에게 돈을 적게주지 않고
공평하게 원래 금액으로 주면 공정무역이 조금이나마 이루어 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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