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가 수학 경시 대회에 나가려고 마음먹었을 때 모든 걸 수학적으로 생각할 때 정말 웃겼다. 특히 아름이에게 10분의 8까지 너가 나를 화나게 했다는 말을 했을 때 정말 웃겼다. 그리고 나는 이제부터 외국인이다 라고 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 궁금했다. 그리고 외국인이 말하면 말을 그대로 발표했는데 외국이 쓸데없는 말을 해가지고 또 아이들에게 놀림거리가 됐는데 웃겼고 또 불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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