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콩쿠르에 나가는 날이었다. 피아노에서 연습을 하고 콩쿨장으로 갔다. 근데 내가 402번이었다. 너무 무서웠다. 내 차례가 다가오고 있었다. 내 다음 친구가 끝나서 내 차례가 되었다. 너무너무 떨렸다. 내가 조금 틀렸다 망한 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했다. 이음이는 엄청 잘했다. 주아는 잘했는데 앞부분 때 틀렸다. 다른 애들도 다 잘했다. 대회 상명을 봤는데 준대상에 내 이름이 있었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서현이는 준차상 다른 애들은 다 특상이었다. 너무 잘했다고 생각했다.
당신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보세요!
It is nice to know your opinion.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