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어떤 영상을 보았다. 그 영상을 너무 무섭고 너무 슬펐다. 그래서 조금 울었다. 심지어 모든 동물들이 아니라 심각한 아이들이 많은데 데려갈 수 있는 아이들이 제한이 있어서 너무 불쌍하다. 강아지들이 진짜로 버린 강아지 일까? 시체들은 어디다 쓰는 것일까? 사료는 제때 죽는가? 씻겨 주는가? 농장 주인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엄~~~청 많다. 차라리 농장주인이 잘 보살펴 줬으면 좋겠다. 이글을 꼭! 농장주인이 보았으면 좋겠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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