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험을 바탕으로 3가지를 깨달았다. 첫째, 첫 인사는 언제나 어렵다. 왜냐하면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또 발표해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 차별은 언제나 일어난다. 왜냐하면 학교폭력 뿐 아니라 각종 차별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여기서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고 싶다. 선생님의 질문: 차별은 쌍방으로 잘못한 걸까? 아니면 일방폭력일까? 나의 생각은 일방폭력 같다. 왜냐하면 아무리 같이 싸웠어도 어차피 차별하는 것은 차별하는 사람이 잘못된 것이기 때문이다. 셋째 글쓰기는 언제나 어렵다. 왜냐하면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직접 쓰며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세 가지가 오늘 6차시를 하며 배우고 느낀 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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