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수상한 전학생 책물 읽고 자기소개을 했다. 소개을 하는데 (인상 깊거나 기억에남은 것을) 쓰는게 아닌 말을 하는 것이라서 더 하기가 싫었다. 처음으론 선생님이 하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건 숲속의 진주 였다. 왜냐하면 “난진주이고 흙만 털면 난 빛이나니까 괜찮아!”이런 의미였다. 그런후에 선생님을 계속 봤던 오빠가 걸렸는데 무슨 죄다 축구라서 기억에 잘 안 남는다. 그나마 가장 싫은게 나라고 한건밖에 생각이 안 남는다. 다음엔 내가 걸릴것 같지만 나이가 많은 수*이 언니가 당첨이 되었다, 수빈이 언니도 잘 기억이 안남는다, 그 다음에 코카콜라 때문에 내가 당황이 되었다. 난 별명이 5가지나 있다. 솔방을, 소라, 소리띠, 땡이 가 있다. 솔방울과 소라는 이름과 비슷하기 때문이고, 소리찌는 어떤 친구가 날 그렇게 부르니 이 별명을 학교에서 가장 많이 쓴다, 땡이는 다른 버전으로 땡땡땡땡땡땡땡이로 쓰이는데 좀 길지만 실제론 빠르게 음이 다르다, 이 별병은 보통 가족들이 많 이 쓴다. 그 다음에 소현이 차례였다, 별명이 많았는데 거의다 나쁜 별명이라서 학교에서 어떡 게 지내는지 금금 했다. 마지막으로 희망이 언니가 가지각을 해서 맨 마지막에 오는 바람에 마지막에 말했는데 외우기가 엄청 쉽다 좋아하는 것! 발레 싫어하는 것 벌레 취미 발레 특기: 발레 여서 발레 벌레만 외우면 돼서 엄청 쉽게 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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