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을 만들었을 때 망쳐가 주고 기분이 안좋았다.
게임을 했었을 때는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
내가 잘하는 것은 운동, 스트레칭이고 좋아하는 것은 몸으로 하는 것이다.
두 가지중 선택하라면 잘하는 것을 선택할 것이다.
왜냐하면 잘하는 것은 좋아하게 되기 때문이다.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는 학급 반장, 부반장 되기다. 그래서 열심히 연습하고 생각하다보니 부회장이 되었다.
1️⃣ 장래희망 이루기
2️⃣ 전교 부회장 되기
3️⃣ 5학년 되기 전에 키 160cm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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