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수상한 전학생을 읽었다. 여기에 전학생과 주인공들이 친해지는데 나도 그런적이 있다. 1학년 때 입학식을 하는 날이었다. 나는 유치원이 같이 다닌 친구들이 거의 없어서 친구가 없었다. 반에 들어가서 옆에 있던 친구에게 인사를 하는데 다행히도 받아주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같이 붙어 다녔지만 지금 4학년이 되서 같은반이 계~~속 안됐다 .. 5,6학년에는 꼭 같이 붙지 않을까? 라고 지금까지 생각을 하고 있다. 이러다가 같은 중학교에 가도 계속 같은 반이 안될 것 같다. 😢
당신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보세요!
It is nice to know your opinion.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