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때 수학 단원 평가를 했는데 100점을 맞아서 엄마한테 자랑을 했더니엄마가 “어머~ 진짜? 컨닝 한거 아니야?”라고 해서 내가“아니야~ 컨닝 안했어~”라고 했다.그 뒤로도 엄마는 직접 눈으로 볼 때까지 믿지 않고 의심했다.엄마한테 칭찬도 받았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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