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문경민] 작가와의 만남에 다녀왔다.
문경민 작가님을 처음 만났을 때 조용한 줄 알았는데
문경민 작가님이 솔직하게 말씀해주시고
종이에 적어 무칠 때 다 읽어 주시지 못해 아쉬웠다.
하지만 5학년부터 사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아늑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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