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할머니랑 캔디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는 거요.”
이 문장은 나는 누군가에게 소중해진 기억이 있는 것 같고 누군가에게 소중히 대해준 적도 있는 것 같다.
아이들이 아픈 캔디를 위해서 다큐멘터리까지 출연하여 캔디를 위해 돈을 모은 것이
이 책을 읽은 나에게 용기를 불어준 것 같았다.
내가 만약 장군이를 키운다면 이 책의 아이들이 말해준 말들로 더 잘 오래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기억에 남는 문장>
“할머니랑 캔디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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