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학기 때 과학시간 때 강낭콩을 키우기 시작했다. 며칠 뒤 뿌리가 자랐다.그 뒤로 뿌리가 점점 계속 자라서 기분이 좋았고 강낭콩에게 고마웠다.그 뒤론 많이 자라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난 식물을 잘 키우지 못하지만 강낭콩이 그만큼 자라줘서 고마웠고 뿌듯했다.집에 가져가자마자 강낭콩이 죽어서 너무 슬펐다!나의 고생이 한순간에 가루가 되는 것 같았지만… 다음엔 시간이 되면 다시 식물을 키워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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