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인간도 한 생명, 강아지도 한 생명이기 때문이다.
비록 개랑 말이 통하진 않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면
개랑 의사소통도 가능하다.
만약에 인간이 개처럼 말을 못한다면
인간도 말이 안 통하지만 몸으로 말하면 알아들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도 개는 으르릉은 화났다, 멍멍은 두렵다, 이런식으로 의사 소통이 된다.
말하자면 개는 모습이 많이 다른 언어 장애인 같다.
하지만 슬픈 점은 사람들이 개를 아기보다 좋아해서 많이 키우기 때문이다.
(유모차보다 개모차가 더 많이 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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