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같이 놀 수 있다 난 강아지, 고양이 앵무새를 키운다. 난 강아지가 좋다 그 강아지 이름은 백순이다. 강아지는 부르면 오고, 정말 귀엽다. 심심할 때 같이 놀 수도 있다. 고양이도 마찬가지다. 난 이모집한테 새끼를 준 적도 있다. 버려진 반려동물이 불쌍하다. 강아지가 꼬리를 흔드니까 너무 매력적이다. 동물들도 기분을 나타낼 수 있어서 신기하다. 난 동물이 너무 좋다. 우리 다른 이모는 강아지를 또 키운다. 근데 걔는 새끼기도 하다. 난 버려진 동물들을 도와주고 싶다. 난 동물을 놀아줄 수 있고 만지면 기분이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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