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반칙을 봤다. 저번에 체육시간에 공 버전 징검다리 게임을 했다. 1명이 앞으로 점프를 하면 그 점프한 사람이 공을 뒷사람에게 넘긴다. 근데 그 뒷사람은 점프를 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고 공을 받는다. 만약 점프하는 사람이 점프를 실패하거나, 걸어가거나, 두 발을 모두 떼면 앞으로 한 칸이다. 그리고 8칸 징검다리를 팀 모두 건너면 성공이다. 더 빨리 들어온 팀이 이기는데 상대 팀이 징검다리를 못 밟고 바닥을 밟았다. 그래서 선생님께 말해서 우리 팀과 동점이 되었다. 원래 상대편이 지고 우리 팀이 이기는데 동점이라고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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