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억울하게 의심을 받았다. 저번에 학교 놀이방 (우주인)에서 있던 사건인데 우리가 우주인을 쓰는 날이었다. 그래서 쉬는시간이 끝나고 어차피 또 올 거니까 치우지 않고 갔는데 옆반 (1반) 아이들이 수학시간에 우주인에 와서 어질러피고 갔다. 심지어 따지려고 옆반 남자애 한 명이랑 우리 반 여자애 2명이랑 얘기를 했는데 그 남자애랑 우리 반 여자애랑 사귀어서 더 배신감이 들고 사과 한 마디도 없이 그냥 그저 침묵만 있었다. 학교에서 있던 일이라 사이가 많이 갈라졌다. 다음엔 순서를 지켰으면 좋겠다. (하루도 못 버티는 1반, 나빴어!) 그리고 선생님이 아무런 조치도 안 한 게 더 억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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