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여행을 떠나는데 동생이 차에서 울어서 1시간 30분을 가는 시간이 24시간을 가는 것 같았다.그때 수영장이 있어서 재미있었다.그러다 동생이 울어서 조금 싫었지만 재밌고 좋았다.그리고 여행의 좋았고 특히 난 하늘 나는 게 재밌었다!마음이나 생각이 모두 재미있었다. 지금도 생각하니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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