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파기 빙고’게임을 하니까 어렵지만 재미있고 좋았고 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
특히 맞추고 싶은데 기억이 안나서 책을 더 열심히 읽어야겠다.
유나는 나랑 똑같이 머리에 흉터가 났지만 유나가 마음이 흉터가 나아서 용기를 내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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