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나에게 안전한 존재다.
부모님과의 관계는 좋다(?)
하.지.만.
원수(자매)가 있다.
다른 것은 화 안내지만 음식만 지독하게 화낸다.
민지유에 마음을 조금 이해하지만!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은 위험한데!
아무튼 나는 상처 받았을 때 운다.
왜 우냐면 뭔가… 안정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정이 안 될 때가 많은 것 같다.
유치원 때부터 많이 울어서 그런 것 같다.
이제… 뭘로 상처를 치유하지?
나는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그림을 그릴까? 친구와 놀까? 아니면 블럭 놀이를 할까?
결국 나는 책을 선택했다.
말하는 것 보다.
이 글로 이야기를 나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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