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한 집에 같이 살고 나에게 소중한 존재이고,
어린 시절에 나를 먹이고 잠을 자게 해 주시는 소중한 존재.
나와 부모님의 관계는 엄마와 자주 싸우지만 내 친구와 놀 땐
흔쾌히 허락해 주신다.(물론 할 일 다 하고 내보내 주시지만…)
큼큼 아무튼 나는 남매이다. 남매 같지 않은 남매이다.
남매인데 자주 싸운다. 왜냐하면 내가 (시비)장난을 먼저 걸기 때문이다.
가족에게 받은 상처는 동생이 먼저 했는데 내가 먼저 했다고 엄마가 우기시기 때문.
그리고 엄마가 플라스틱 꽂는 거 아닌데 꽂는 거라고 계속 우기고,
동생 안 때렸는데 때렸다고 우기신다.
해결 방법은 동생 가까이에 안 가면 된다.
고민을 말하고 싶은 사람은 친구이다.
왜냐하면 내가 아빠에게 말해 봤는데, 아빠가 왜 그렇게 엄마랑 싸우냐고
나한테 꾸중을 해서 이번엔 친구한테 고민을 말해보고 싶다.
민지유에 행동은 난 반대한다.
왜냐하면 친구가 없어도 다른 놀이를 해도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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