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도움을 주고 보호하며 서로 사랑하는 사람 같다.
나와 가족의 관계는 혼나면 안 좋고 평상시에는 좋다.
혼날 땐 주로 책을 안 읽거나 할 것을 미룰 때이다.
그럴 땐 진짜로 그날 나중에 할 건데 좀 억울했다.
그리고 아빠와는 거의 항상 사이가 좋다.
오빠가 항상 놀아주고 챙겨주기 때문이다.
나는 엄마와 갈등이 없다.
그래서 나는 민지유의 부모님이 이해가 안된다.
왜냐면 구지 민지유가 있는 곳에서 그렇게 싸우면
오히려 민지유가 보고 배울 것 같다.
그리고 나는 나에 대한 비밀을 모두 엄마에게 털어놓기 때문에
항상 마음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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