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 가족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지유가 혼자 브레지어를 안 입어서 속상했던 것이다.나도 생존 수영 때 우리 반에서 나시를 안입었는데 상관이 없었는데 신기했다.
인상 깊었던 대사는 유라가 지유야 지유야 하는 게 인상 깊었던 대사이고새롭게 알게된 점은 단톡방을 함부로 만들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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