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랑 나는 많이 싸운다. 나는 엄마가 좋고 같이 자고 싶은데 엄마는 그게 싫나보다.
내 핸드폰도 시간 안에 하는데 엄마가 너무 많이 한다고 핸드폰을 가져간다.
하지만, 엄마가 나를 위해서 한다는 걸 안다.
언니가 핸드폰을 많이해서 못 빠져나왔기 때문에 엄만 나를 그길로 가지 않게 노력하는 것 같다.
나는 엄마 아빠가 너~무 좋은데 요즘엔 엄마 아빠가 언젠간 죽는다는 생각에 너무 두렵고 무섭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누군가 죽었다는 슬픔과 그냥 슬픔과 다르다는 걸 알았는데
엄마 아빠가 죽으면 얼마나 슬픈지 느낌이 난다.
항상 그런 느낌 때문에 기분이 이상하다. 엄마 아빠가 사고가 났을까봐 계속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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