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동생, 언니, 친구, 가족들과 채움이라는 호텔에 갔다.
우리는 비움이라는 방이였고, 어떤 동생은 다른 방이었다.
그 동생은 나와 젤 친했었는데 다른 동생과 언니들은 조금 친했다.
그래서 젤 친한 우리 옆방 동생과 근처 수영장에 갔다.
그 동생은 수영을 잘했다. 나는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았다.
우리는 물에서 다른 언니 동생들과 공놀이를 했다.
그리고 물놀이를 하고 우리는 라면을 먹었다. 육개장이었다.
우리는 라면을 먹고 추워서 옷을 갈아입고 햇볕에서 놀았다.
그리고 엄마들은 엄마들끼리 놀고 우리는 우리들끼리 내 방에서 놀았다.
그리고 이제 잘 시간이 되어 우리는 자고 다음날 또 놀았다. (1박 2일이었다.)
당신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보세요!
It is nice to know your opinion.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