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단발머리 한 남자 마동석씨가 집에서 친구들과 게임을 하다가
친구 김동동씨가 게임에서 져서 장기자랑을 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웃겨서 강아지 인형을 깔고 누워버려서
강아지 인형에 감촉 때문에 깜짝 놀라서 폴짝 뛰어 올라서
장기자랑을 하던 친구와 부딪혀서 또 다른 친구들이
“너가 감동을 장기자랑 하던거 망쳤으니까 너가 장기자랑 해” 라고
친구들이 말해서 친구들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장기자랑을 했는데
친구들이 너무 재밌다고 한번 더 하라고 했는데
마동석은 싫다고 말하면 옆에 있던 강이지 인형을 집어 던졌는데
그게 34세 박수절씨가 맞아서 싸움이 났는데
마동석씨가 너무 미안해서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와서
친구에게 음료수를 주고 다시 게임을 이어서 하는데
박수절씨가 걸려서 코끼리코를 돌고 리코더를 불다가
너무 취해서 넘어졌는데 마동석씨가 잡아서
둘이서 친하게 지내다가 마동석씨가 너무 졸려서 먼저 잠을 자고
친구들이 그걸 보고 네임펜으로 마동석의 얼굴에 낙서를 했는데
마동석씨가 아침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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