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단톡방 가족>을 보고 느낀 신기한 점은 주인공 지유가 짱구 분식 앞에서 토했을 때 짱구분식 아주머니 뒤에서 서윤이가 있는 것과 유라 언니가 돈을 달라고 하고 3만원을 줬을 때 아쉬워했는데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다. 이 책에 교훈은 언제나 내 편은 가족이고 가족을 소중히 여기라는 것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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