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틴케이스에서 엄청 슬픈 영상을 보았다.
영상을 보는데 사장님이 말하는데 뭔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았다.
어떻게 말했냐면 서울 사람이 저기에 버린다고 말했다.
더 심한건 강아지 시체 같이 발게데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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