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계릿온 수업을 하면서 친구에게 상을 만들어 주었다.친구의 장점을 생각해서 상을 만들어주는 건 정말 재밌었다!!친구가 내 상을 뭐라 썼을지… 기.대.만.발.이다!!나는 엄지엄지척👍한테 상을 주었다! 친구가 고마워했으면 좋겠다!하지만 오늘은 게임을 안 하고 토론만 해서 다행이라 생각했다😄왜냐하면 책을 다 못 읽었기 때문이다 ㅎㅎ (이미 안! 비밀)게임을 안 하고 토론만 하는 거 생각보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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