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학년)에 체육대회를 했었다.백팀과 청팀이 있었는데 나는 청팀이었다.중간쯤에 이어달리기를 했는데 백팀에 너무 빠른 애들이 많아 실력 차이가 너무 나며 져버리고 말았다.하지만 나머지 줄다리기를 빼고 나머지를 다 이겨서 결국 우리팀 (청팀)이 이겼다!달리기 때 져서 속상했지만 결국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다음에도 이겼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내년에는 (5학년 때) 꼭!! 계주를 뛰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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