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쓰기>강태풍 실종사건에서 모락모락 숲에서 태풍이를 찾으려고 엄마는 고양이에게 머리카락, 눈동자를 주고 걱정하며 드디어 배고픈 강태풍과 엄마가 만났다. 신기한 동물이 된 강태풍은 그동안 동물들에게 나쁜 짓을 한 것을 그대로 벌을 받았다. 근데 나는 동물을 사랑해서 벌받는 일이 없을 것이다. 난 그래서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오염을 시키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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