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 바나나가 정말 없어진다고
-주제 : 파나마 게임 후 소감 글쓰기
나는 씨앗을 파는 유통업자로 시작했다.
처음에 씨앗을 팔 땐 농부들이 씨앗을 꼭 사야 해서 즐거웠다.
그런데 농부들이 나에게 바나나를 팔고, 내가 산 바나나가 씨앗이 되서
다시 팔아야 하는데 농부들이 사지 않을까 봐 겁이 났다.
씨앗을 팔긴 했는데 만원을 더 올려서 팔았다.
그러자 다시 나에게 이 만원을 더 추가했다.
나는 만원을 늘리는 것을 깜빡하고 같은 가격으로 팔아버렸다.
그 일부터가 손해의 시작이었다.
그렇게 처음에 받았던 100만원에서 나의 남은 돈은 54만원이었다.
내가 손해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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