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열세살의 걷기 클럽
주제: 내가 속상하고 슬플 때, 누군가 나를 다독여 주거나 힘이 되어 준 경험 글쓰기
학교에서 대회를 나가는 피구부가 있었다. 나는 해보고 싶어서 체육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다. 그리고 친구 2명과 같이했다. 피구부 연습을 갔을 때 6학년 언니들이 잘했고 내 친구들도 모두 잘했다. 피구 연습을 하고 (피구 대회X) 피구 게임을 할 때 잘하는 언니들과 친구가 다 아웃이 되어 나만 남아있었다. 나는 열심히 피했다. 마지막에 잡으려다 놓쳐서 피구는 졌다.
그래서 내가 너무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언니들과 친구들이 “너가 제일 잘했어”라는 말을 해주며 격려해 줬다.
7월 6일에 대회를 나가서는 이겨서 격려보다는 칭찬을 듣고 싶다. 그래서 칭찬을 다해 연습해서 우리 팀에 웃음꽃이 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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