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 오빠가 공을 뺏으면 만원을 준다 해서 톡톡하고 공을 뺏었는데그래서 오빠에게 ‘만원 줘!’라고 했는데 오빠가 ‘취소’라고 말해서 얄미웠다.그렇지만 하는 동안은 재미있어서 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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