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뜬장에 갇혀 있던 강아지들 영상을 봤다. 그 영상을 보며 내가 키우는 강아지 생각이 났다. 거기 영상에서 강아지 번식장 주인이 “나는 우리 개들을 아끼며 사랑한다“라는 말을 할 때 나도 나의 이득을 위해서 키우는 걸까? 라는 생각이 나서 더 강아지가 행복하게 키우고 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책임감을 키우고 신중히 결정 하라고 해야겠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동물을 소중히 아낍시다!
Prev Post
Next Post
It is nice to know your opinion. Leave a comment.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당신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보세요!
It is nice to know your opinion.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