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회 기도 시간에 기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버니가 뒤에 슬쩍 온 것 같았다.그래서 딱 눈을 뜨고 머리를 팍! 때렸다. 그런데 전도사님이었다. 순간 뇌정지가 왔다.그 상황을 보던 유애나가 웃으며 버니를 터치했다. 딱 그때 기도가 끝났다.전도사님은 일어나서 “버니! 니가 나 때렸지??” 이랬다.난 애써 모른 척 했다. 나중엔 결국 들켰다. ㅜ.ㅜ 들킨 이유는 유애나와 버니가 전도사님께 사실을 말해버렸다. 솔직한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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