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 열세 살의 걷기 클럽
- 👉주제 : 내가 속상하고 슬플 때, 누군가 나를 다독여 주거나 힘이 되어 준 경험 글쓰기
내가 친구와 싸웠는데 어떻게 싸웠냐 하면 내가 친구 물건을 망가뜨리지 않았는데 친구가 내가 망가뜨렸다고 했다.
일단 상황이 커질 까봐 미안하다고 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절교 하자고 해서 많이 놀랐다. 😧
그래도 내가 미안하다고 했는데 친구가 안 받아 주었다. 내 마음은 너무 억울했다. 억울한 마음을 엄마에게 이야기 했다. 그랬더니 엄마가 “괜찮아” 친구한테 잘 말해 봐. ‘괜찮아’ 말해주며 다독여 주었다.
엄마 덕분에 마음의 위로를 받았다.🤗
엄마에게 너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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