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엄마가 나를 깨웠다.
나는 평소와 다르게 빨리 준비했다.
엄마는 나에게 평소에도 빠르게 준비하라고 잔소리해서
약간의 상처를 엄마가 잔소리를 많이 하니까 괜찮다.
출발을 해서 현지에 도착했다. 그리고 쌀국수를 먹으러 갔다.
그런데 가는 중에 픽업차를 타고 가던 중 아빠의 커피를 쏟았다.
그런데 언니의 화장품 파우치에 커피를 흘렸다.
그리고 쌀국수 집에서 엄마가 화장실 갈 때 몰래 따라가
엄마에게 나의 고민인 커피 쏟은 일을 말했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짜증 내는 반응은 없고 엄마가 빨아준다고 위로를 해줬다.
나는 엄마가 위로를 해줘서 기뻤다.
그래서 가족은 나에게 짜증 내도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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