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 강태풍 실종 사건
- 주제 : 모든생물이 사라진다면 + 새로운 생물 만들기
이제 2050년이다.
이젠 모든 생물이 사라졌다. 그래서 부자들은 남은 고기나 남은 채소를 조금씩 아껴 먹는다.
보통 시민들은 바퀴벌레나 곤충을 먹고 아니면 크세노시언 이라는 생물을 먹는다.
이 생물은 어디에서나 살 수 있고 혼자서도 번식을 할 수 있고 하나에 300,000원 으로 38년 동안 1~2번 정도로 먹고 살 수 있다. 조금 징그럽지만 괜찮다. 그리고 마지막 거지들은 흙을 먹거나 돌, 먼지를 먹지만 거지들은 세상에 0.1%밖에 없다. 지금시대는 사람들이 무섭다. 밖에 나가면 이상한 냄새,, 날 죽일지도 모르는 시선.. 걸을 때 마다 나는 이상한 살려 달라는 소리들 많은 무서움들이 있다. 그래서 밖에 못 나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난 꼭 집에서 AI와 함께 알약을 창조해서 평생 3알만 먹고 살 수 있도록 해야겠다. 내가 어렸을 때로 돌아가서 조심성을 깨달게 주고 싶다. AI에게 물어봐야 겠다. “어떻게 해야 지구를 살릴 수 있을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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